[제약 PICK!] 조아제약 ‘조아바이톤-에이(A)’
기억력 개선·지구력 증진 등 돕는 온가족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프로야구 대상·루키바둑 영웅전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의학신문·일간보사=김정일 기자] 조아제약 조아바이톤-에이(A)는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조아제약의 스테디셀러로 기억력 개선과 지구력 증진,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기억력 개선 기능성 원료 홍삼과 지구력 증진 기능성 원료 옥타코사놀, 어두운 곳에서 시각적응에 필요한 베타카로틴이 주성분으로 해 로열젤리, 화분추출물, 밀배아유, 벌꿀 등 건강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부원료도 함유하고 있다.
로열젤리는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 등 뇌세포 영양물질을 함유해 피로회복과 자양강장에 도움을 주고, 화분추출물은 두뇌 성장에 도움을 주는 레시틴과 루신을 비롯해 뇌에서 신경전달물질로 작용하는 글루탐산을 함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비타민과 아미노산도 함유하고 있어 체력을 증진시킨다.
밀배아유는 생체 활성이 높은 8종의 천연 토코페롤을 함유해 체력 향상과 면역력 증진을 돕고, 벌꿀은 섭취 후 분해 과정을 거치지 않는 단당류로서 체내 흡수가 용이해 빠르게 원기를 회복시켜 준다.
조아제약은 조아바이톤-에이(A)를 앞세워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조아제약은 2009년부터 국내 유일 제약사 주최 야구 시상식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을 운영하고 있으며, 정규 시즌 중 주간·월간 MVP 시상과 함께 조아바이톤-에이(A)를 시상품으로 전달하고 있다. 연말 시상식에서는 집중력과 지구력이 뛰어난 선수에게 조아바이톤상을 수여한다.
회사 측은 프로야구는 국내 최고 인기 스포츠로서 팀당 경기 수가 144경기로 노출되는 횟수도 많아 큰 홍보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한국 바둑의 발전과 유소년 육성을 위한 바둑대회 ‘루키바둑 영웅전’도 후원하고 있다. 조아바이톤-에이(A)와 바둑은 ‘집중력’과 ‘지구력’이라는 공통된 키워드를 갖고 있다.
루키바둑 영웅전은 2004년 이후 출생한 프로기사와 아마 선수가 출전하는 대회로,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들에게는 상금과 함께 조아바이톤-에이(A)가 부상으로 주어진다. 최근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 바둑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후원 협약식도 가졌다.
여기에 수능 시즌 소비자 대상 수험생 응원 이벤트를 진행할 뿐만 아니라 수험생 자녀를 둔 임직원에게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조아바이톤-에이(A)를 선물하기도 했다. 조아제약은 자녀 출산과 양육 지원, 유연근무 제도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가족친화 우수기업이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조아바이톤-에이(A)는 여러가지 천연성분들의 복합 상승작용으로 기억력 개선, 지구력 증진,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온 가족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진행해 소비자들에게 한 발 더 다가서겠다”고 전했다.
조아바이톤-에이(A)는 20mL×30포 형태로 1일 1회 1포씩 섭취하면 되고,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일간보사·의학신문은 제약사들의 대표품목 및 중점 육성품목을 재조명하는 기획 시리즈 ‘제약 PICK!’을 진행합니다. 이 기획 시리즈를 통해 회사와 함께 성장해가는 제품들의 성장 스토리를 만들어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