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악법 철폐 요구하는 의협 집행부 2017-04-23 김현기 기자 의협 추무진 회장<오른쪽부터>,, 김숙희 부회장, 김봉옥 부회장 등 의협 집행부가 대의원 총회의 결의문 채택에 동참해 힘차게 구호를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