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진주영 기자] 중국 우한 폐렴으로 전세계가 뒤숭숭한 가운데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선별진료실을 별도로 마련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 대책에 나섰다.

한편 23일 세계보건가구(WHO)가 긴급 위원회를 열어 우한 폐렴의 국제적 비상사태 선포 여부를 결정키로 해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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