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 '국민 건강 수호 비상대책위원회'가 20일 오후 5시 더불어민주당 인재근 의원(도봉갑) 지역사무소 앞에서 "한의사에게 현대의료기기를 허용하는 법안을 즉각 철회하라"고 강력히 요구하는 규탄 집회를 가졌다.
김현기 기자
khk@bosa.co.kr
대한의사협회 '국민 건강 수호 비상대책위원회'가 20일 오후 5시 더불어민주당 인재근 의원(도봉갑) 지역사무소 앞에서 "한의사에게 현대의료기기를 허용하는 법안을 즉각 철회하라"고 강력히 요구하는 규탄 집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