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자본금 302억2,000만원)은 수익시현과 현금유동성 확보를 위해 보유중인 CATV충남방송 주식중 일부인 18만주를 30억6,000만원에 구랍 30일 처분했다. 이에 따라 종근당이 보유한 CATV충남방송 주식은 60만4,000주(37.75%)가 남게됐다. 김상일 기자 k31@bosa.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의약품유통업계 새롭게 1조 클럽에 진입한 업체는 '어디?' 병원은 경영난·교수 사직서 자동수리도 임박..의료대란 초읽기 전공의 복귀 의사‧정부‧국민 신뢰회복 필수 대한병원협회 새 회장에 이성규 이사장 선출 “필수의료 지원정책 외상중환자외과 소외...의견청취 필요” “필수의료 강화 위해 의료과실 형사처벌 완화해야” 의료계 ‘불명확한 필수의료 정책’ 잇따라 비판 의약품유통업계 새롭게 1조 클럽에 진입한 업체는 '어디?'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종근당(자본금 302억2,000만원)은 수익시현과 현금유동성 확보를 위해 보유중인 CATV충남방송 주식중 일부인 18만주를 30억6,000만원에 구랍 30일 처분했다. 이에 따라 종근당이 보유한 CATV충남방송 주식은 60만4,000주(37.75%)가 남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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