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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A1c농도 높으면 심혈관사망 위험5% 이하 유지-혈압^콜레스테롤 조절 필수
HbA1C(당화혈색소)농도로 당뇨환자 외에 정상인에서도 심혈관사망을 예측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나 HbA1c농도가 정상인에서도 심혈관 위험여부를 알 수 있는 표지자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캠브리지의대 Kay-Tee Khaw 박사팀은 영국 의학저널(BMJ) 최근호에서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과 그외 다른 원인으로 사망한 45~75세까지 4662명의 남성들의 데이터를 수집, 조사한 결과 이같이 밝혔다.

이 결과 Khaw 박사팀은 당뇨병환자들은 심혈관질환 및 허혈성 질환 등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이 높았고, 특히 HbA1c농도는 전체 대상자들에서 심혈관질환 및 허혈성 심질환 등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률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었는데 HbA1c농도가 5%이하인 경우 가장 사망률이 낮았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HbA1c 농도가 1% 증가시 사망위험이 28%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히고 이같은 사망위험의 증가는 나이나 혈압, 콜레스테롤치 및 흡연, 신체질량지수 등과는 무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특히 HbA1c농도가 증가되면 이는 모든 남성에서 매우 절대적인 위험인자라고 설명하고 이런 환자에서는 혈압이나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약으로 예방적 치료를 해야한다고 지적했다.

연구팀은 또 만약 당뇨가 없는 사람에서 HbA1c의 농도를 0.1%까지 낮출 수 있다면 전체 사망률은 약 5%정도를 낮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하고 HbA1c농도를 0.2%까지 낮출 수 있다면 전체 사망률은 이들 인구에서 10%가량을 감소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천미경 기자〉




이상훈 기자  south4@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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