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사회(회장 전영구)는 정부의 한약관련 정책에 대한 강경 투쟁을 위해 '한약대책비상위원회'를 구성 완료했다고 밝혔다.

위원장에는 임금숙 한약위원장이 맡고, 위원으로는 분회장 대표에 박찬두(동작구), 이기종(마포구), 신상직(도봉구), 약령시 대표에 정옥란(동대문구), 한약위원대표에 김정혜(영등포구), 김정수(서초구), 임연빈(강남구), 전병규(성동구), 정창영(노원구), 최성순(마포구)씨를 각각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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