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 16개 시도지부 직전 여약사담당 부회장 모임 회장에 권태정 서울시약 분업정책단장이 선출됐다.

이들은 지난 17, 18일 양일간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정기모임을 갖고, 그동안 직전 여약사 부회장 간친회로 불리운 명칭을 '우정회'로 새롭게 발족하고 회장에 권태정씨, 총무에 최영숙 대구시약사회장, 감사에 송경혜 경기도약 감사를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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