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월7일 예정된 제53회 약사국가시험에 약대생 등 1,531명이 응시원서를 접수했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국시원)은 지난 16일까지 원서를 접수한 결과 1,531명이 완료했다.

이는 지난해 1,552명과 비슷한 수준으로 합격자는 3월15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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