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대표 조명재)은 보닌 모노다임의 전속모델인 영화배우 장동건의 두 번째 광고를 제작하고, 이달부터 영상매체를 통한 홍보에 들어갔다.전작의 '부드러운 남자'라는 이미지를 그대로 고수하면서 '그가 가져간 것은 내 마음입니다'라는 광고 카피를 내세운 이번 광고는 후속작으로서의 조건을 잘 살렸다는 평이다.LG는 이번 광고의 효과와 지속적인 매출 신장으로 미루어 볼 때 보닌 모노다임이 롱런 브랜드로서의 요건을 모두 갖추었다고 판단하고 지속적이면서도 적극적인 런칭을 통해 LG 남성화장품의 대표적 상표로 만들 계획이다. 김준한 기자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의약품유통업계 새롭게 1조 클럽에 진입한 업체는 '어디?' 병원은 경영난·교수 사직서 자동수리도 임박..의료대란 초읽기 22대 총선 결과 보건의료인 후보 다수 당선 52회 보건의날 의료인 3명 훈장…모란장 故 로제타홀 선교사 보건의료인 28명 출사표…누가 국회 입성할까? 제42대 병협회장 선거 ‘이상덕‧이성규’ 접전 대한병원협회 새 회장에 이성규 이사장 선출 의약품유통업계 새롭게 1조 클럽에 진입한 업체는 '어디?'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LG생활건강(대표 조명재)은 보닌 모노다임의 전속모델인 영화배우 장동건의 두 번째 광고를 제작하고, 이달부터 영상매체를 통한 홍보에 들어갔다.전작의 '부드러운 남자'라는 이미지를 그대로 고수하면서 '그가 가져간 것은 내 마음입니다'라는 광고 카피를 내세운 이번 광고는 후속작으로서의 조건을 잘 살렸다는 평이다.LG는 이번 광고의 효과와 지속적인 매출 신장으로 미루어 볼 때 보닌 모노다임이 롱런 브랜드로서의 요건을 모두 갖추었다고 판단하고 지속적이면서도 적극적인 런칭을 통해 LG 남성화장품의 대표적 상표로 만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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