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원장 박재갑)는 오는 19일 오후 1시 원내 강당에서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성자 치료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방사선을 이용한 치료법인 양성자 치료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심포지엄은 물리학 및 생물학적 고찰, 임상적 응용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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