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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장품, 해외 신규 수출시장 공략 박차美·中 시장 강화…브라질·필리핀 등 시장개척 추진
한국화장품(대표 김두환)이 해외사업 분야를 대폭 강화하고 신규 수출시장의 본격적인 공략에 나섰다.

최근 세계 경기의 침체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과 수출시장 축소라는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한국화장품은 기존 거래처의 강화와 신규 수출시장의 확대를 위한 다변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국화장품의 이번 전략은 현재까지 확보한 미국, 중국, 인도네시아 등의 수출 마케팅서 고객확보 등에서 성공을 거두었고 매출 역시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 미국의 경우 한국교포에서 히스패닉과 중국계 소비자 확보를 위한 집중적인 현지 마케팅을 추진 중이며, 중국의 경우는 급부상하는 중국 내륙지역과 남방지역의 신규시장 확대를 통해 중국내 자사 브랜드의 위치를 확고히 함은 물론 인도네시아 시장에서의 직판 판매시스템의 정착과 지속적인 브랜드 런칭을 준비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올 들어 신규 개척한 브라질 거래처를 남미시장의 거점시장으로 삼아 주변국가로의 전략적인 접근과 수출확대를 위한 교두보로 이용하는 계획을 세우는 한편, 국산 화장품의 호감도가 높은 베트남 시장과 대만 시장의 성공적인 시장개척을 통해 금년내 한국화장품의 대표브랜드인 '칼리'의 본격적인 런칭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올 6월부터 수출을 시작한 몽골 시장은 현지 상류층을 타깃으로 한 고급 제품 이미지 숍을 통해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향후 점진적인 영업확대가 기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화장품 관계자는 “한국화장품이 이번에 실시하는 수출 거래선의 다변화전략은 단순한 수출라인 늘리기에 그치지 않고 향후 주요 거래처로의 성장을 통한 현지 미개척 수출시장을 안정화시켜 매출 증대를 추구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 관계자는 “작년도 160만달러의 매출을 올렸던 해외영업팀은 올 들어 해외영업부로 승격되고 올해 230만달러, 내년은 350만달러의 매출을 목표로 삼는 등 매년 50%이상 발전하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의학신문  bosa@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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