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사회(회장 전영구)는 오는 29일 오후 8시 회관에서 제11차 분회장(24개 區약사회장) 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11월3·4일 예정된 전국 임원 워크숍 참가문제, 정부가 시행하려는 의약품관리료 체감제와 한약관리법(안) 등에 대한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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