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상 작품 ‘귀 기울여요’ |
올해로 4회를 맞는 간호사진전은 '함께하는 간호'를 주제로 간호 현장을 생생히 보여주는 작품이 선보일 예정이다.
수상작 중 금상은 '귀 기울여요'<사진>를 출품한 고대안암병원 오전진 간호사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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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간호사회
박상미 기자
smpark@bosa.co.kr
▲ 금상 작품 ‘귀 기울여요’ |
올해로 4회를 맞는 간호사진전은 '함께하는 간호'를 주제로 간호 현장을 생생히 보여주는 작품이 선보일 예정이다.
수상작 중 금상은 '귀 기울여요'<사진>를 출품한 고대안암병원 오전진 간호사가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