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대표: 윤길준)의 상처치료제 '후시딘'이 20일부터 새로운 광고로 젊은 엄마들을 찾아간다.

이번 광고에서 후시딘은 기존 브랜드의 자산은 유지하면서, 주요 소비자인 젊은 주부와 엄마들의 감성에 한 걸음 더 다가가기 위하여 모델선택에서 광고이미지까지 신선하게 접근한 것이 그 특징이다.

후시딘 신규 TV-CF는 모델 출신인 현영의 밝고, 건강하고, 신선한 이미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15초 내내 현영 특유의 코믹한 말투와 표정으로 분위기를 이끈다.

동화약품은 이번 광고를 통해 후시딘의 자산인 '상처엔 후시딘'이라는 슬로건을 유지하면서도, 젊은 엄마들의 후시딘에 대한 선호도를 상승시키기 위하여 과감한 모델선택, 감각적인 배경칼라 그리고, 김종국의 '사랑스러워'를 배경 음악으로 활용하여 젊은 엄마들의 트렌드를 적극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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