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식약청이 개청 10주년을 맞아 청사를 부산 중구 중앙동 소재 새 청사로 6일 옮겼다.
새 청사는 부산지하철 중앙동역과 인접해 있는데 운영지원팀, 식품안전관리팀, 이약품팀, 수입관리팀 등 4개팀이 본격업무에 들어갔다.
이날 개청행사에는 김명현 식약청차장·김진수 부산청장 등 100여명이 참석, 질 높은 대민서비스를 다짐했다.
이정윤 기자
jylee@bosa.co.kr
부산식약청이 개청 10주년을 맞아 청사를 부산 중구 중앙동 소재 새 청사로 6일 옮겼다.
새 청사는 부산지하철 중앙동역과 인접해 있는데 운영지원팀, 식품안전관리팀, 이약품팀, 수입관리팀 등 4개팀이 본격업무에 들어갔다.
이날 개청행사에는 김명현 식약청차장·김진수 부산청장 등 100여명이 참석, 질 높은 대민서비스를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