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은 북한산 장뇌삼(인삼 씨를 산에 뿌려 기른 것) 195㎏을 검사한 결과 농약 성분인 '퀸토젠'이 잔류허용 기준치의 30배인 7.456ppm 검출되어 수입업체에 반품하거나 폐기토록 통보했다고 밝혔다.그동안 북한산으로 속여 수입된 중국산 장뇌삼에서 퀸토젠 성분이 잔류 허용치의 3∼5배 검출된 적은 있지만 북한산에서 퀸토젠이 다량으로 검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윤영진 기자 yjyoon@bosa.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의약품유통업계 새롭게 1조 클럽에 진입한 업체는 '어디?' 병원은 경영난·교수 사직서 자동수리도 임박..의료대란 초읽기 22대 총선 결과 보건의료인 후보 다수 당선 전공의 복귀 의사‧정부‧국민 신뢰회복 필수 제42대 병협회장 선거 ‘이상덕‧이성규’ 접전 대한병원협회 새 회장에 이성규 이사장 선출 “필수의료 지원정책 외상중환자외과 소외...의견청취 필요” 의약품유통업계 새롭게 1조 클럽에 진입한 업체는 '어디?'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북한산 장뇌삼(인삼 씨를 산에 뿌려 기른 것) 195㎏을 검사한 결과 농약 성분인 '퀸토젠'이 잔류허용 기준치의 30배인 7.456ppm 검출되어 수입업체에 반품하거나 폐기토록 통보했다고 밝혔다.그동안 북한산으로 속여 수입된 중국산 장뇌삼에서 퀸토젠 성분이 잔류 허용치의 3∼5배 검출된 적은 있지만 북한산에서 퀸토젠이 다량으로 검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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