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라코리아(대표 데트레프 놀덴)는 최근 서울 방배동 웰라스튜디오에서 비달사순 크리에이티브팀 초청, '파워팩&컬러링 워크숍'행사를 가졌다.

이번에 초청된 크리에이티브팀은 팀리더인 스테이시 브루톤을 비롯, 비달사순 최상급의 강사들인 브루스 매스필드, 레오나 커란, 데렌 잉그험으로 구성된 팀으로 히어로스(Heroes), 텐션(Tension), 뉴 트라이브(New Tribes)라는 세가지 트렌드 컨셉으로 6일에 걸쳐 세미나와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워크숍 한 회당 16여명의 미용인들이 집중교육을 받았으며 총150명의 미용인들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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