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대용자가혈당측정기 바이엘 헬스케어는 15일 휴대용 자가혈당측정기 '브리오'를 국내에 출시한다. |
이 제품은 △크고 잡기 쉬운 손잡이 △큰 화면 △스트립 삽입만으로 켜고 끄는 기능 등 간편한 사용법과 10초 내외의 신속한 검사속도가 특징이다.
당뇨사업부 관계자는 "바이엘 헬스케어는 1969년 세계 최초로 휴대용 자가혈당측정기를 개발해 오랜 경험을 갖고 있다"며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간편하고 경제적인 제품을 원하는 소비자의 눈 높이에 최대한 맞춘 것이다"고 설명했다.
허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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