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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용찬 사장 `최우수경영인대상' 수상애경산업 경영혁신 성공 5년 연속 흑자 기록
애경산업의 안용찬 대표이사 사장이 최근 전국경제인연합회 국제경영원이 주관하는 `제2회 경영인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경영인대상을 수상했다. 전경련 국제경영원의 경영인대상은 새시대의 리더십과 사업성과로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하고 사회적 책임도 훌륭히 수행한 우수경영인에게 수여되는 국내 최고의 기업인상이다.

안용찬 사장은 95년 7월 애경산업의 대표이사로 취임한 후 개인보다는 조직의 힘을 통한 경영혁신을 추구해 적자상태의 회사를 5년연속 흑자경영으로 바꿔놓았다는 점이 인정돼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애경산업에 따르면 안 사장은 취임이후 이익관리위원회 제품개발위원회 재고관리위원회 청년이사회 등을 설치해 의사결정의 핵심역할을 하도록 하였고 정보화에 대한 중장기 기업전략을 설정하고 ERP시스템을 도입해 각종 업무프로세스의 안정화를 이루기도 했다.

이와 함께 경쟁력 있는 브랜드에 대해서는 과감한 투자를 아끼지 않았으며, 개인의 경쟁력이 곧 기업의 경쟁력이라는 생각으로 직원들의 교육에 주력해 미국현지 3개월간 문화연수교육을 실시하고 국내 대학원 석박사과정에 다니는 임직원들의 교육비를 100% 지원해주고 있다. 안용찬 사장은 1959년 서울태생으로 연세대 상경대학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 경영대학원(와튼스쿨 MBA과정)을 졸업했다. 미국 폰즈사에서도 근무했고 애경화학, 애경유화, 애경산업의 마케팅, 영업, 물류, 관리 등을 거쳐 95년 7월 대표이사 사장으로 취임했다.〈심재영 기자〉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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