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이 사장은 IASC 부회장을 거쳐, 현재 IASC 회장으로 있으면서 세계 알로에 과학화를 위해 이연호 과학공적상을 제정했으며 알로에의 고품질화 노력, 협회 활동, 협회 조직 및 기금 조성 등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IASC가 선정해 시상하는 명예의 전당 수상자는 세계 알로에 산업과 연구발전에 공로가 큰 알로에 기업가와 전문가를 대상으로 시상하는 상으로 올해 처음 제정돼 매년 정기총회에서 시상식을 갖게 된다.
윤영진 기자
yjyoon@bo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