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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조합, 최고 국산신약 가린다7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 공모…내달 14일 까지 공모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이 내달 14일까지 올해 최고의 국산신약 주인공을 가리는 '제7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을 공모한다.

신약개발상에 응모할 수 있는 분야는 합성, 바이오, 천연물신약 등 국내 기업이 자체 연구개발을 통해 의약품으로 개발 완료하여 국내 또는 국외의 허가당국으로부터 공모일 기준으로 최근 3년 이내에 품목허가를 취득한 신약이어야 한다.

이와함께 국내기업이 자체 연구개발을 통해 제법특허, 조성물특허, 용도특허등 산업재산권을 획득하고 의약품으로 개발 완료, 국내 또는 국외 허가당국으로부터 공모일 기준으로 최근 3년이내에 품목허가를 취득한 의약품(완제품/원료)이다.

또한 국내기업이 자체 연구개발한 신약관련기술을 상당한 규모의 기술료를 받고 공모일 기준으로 최근 3년 이내에 해외에 기술수출한 신약도 응모대상이다.

응모자격은 세계최초 신물질 신약을 창출한 국내기업(해외 현지법인 포함) 또는 특허기술을 실용화하여 고부가가치 의약품을 창출하고 상당한 수출 또는 수입대체효과를 거둔 국내기업(해외 현지법인 포함)이다.

자격업체는 신약개발상 시상심사 신청서 양식을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인터넷 홈페이지(www.kdra.or.kr)에서 다운받아 총 9부를 작성, 대한민국신약개발상 시상심사위원회 (137-060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동 474-15 화산빌딩 4층)에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신약조합 대한민국신약개발상 심사위원회에서 신규성, 기술수준, 부가가치성, 기술경쟁력, 시장경쟁력, 국민보건향상기여도 등 6개 심사항목에 걸쳐 1차, 2차 심사를 하게된다.

대한민국신약개발상은 국내 제약산업의 발전을 꾀하고 신약연구개발을 활성화하기 위해 과기부, 복지부, 산자부의 후원으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지난 99년 4월 29일 제정했으며 지난 6회에는 유유 맥스마빌과 한미 아모디핀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김상일 기자  k31@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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