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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 중심 탈피 국제경쟁력 확보 시급〈편집자 註〉
지난해 7월 1일부터 화장품법이 시행됨에 따라 화장품산업 전반에 걸쳐 커다란 변혁기를 맞게 됐다. 특히 그동안 국내시장에만 의존하던 방식에서 탈피해 세계무대로의 도약을 준비할 수 밖에 없는 처지에 놓이게 됐다. 이에 본지는 국내 업체가 앞으로 해외시장 진출시 필요한 홍보전략 등에 대해 대한화장품공업협회 옥치광 사무국장(사진)의 기고문을 7회에 걸쳐 연재한다.

우리나라 화장품 산업은 수입자유화와 시장 개방으로 극심한 경쟁환경에 처해 있으며, 작금 우리 화장품산업의 자생력 확보를 위하여 국제경쟁력 확보가 시급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세계적으로 이름있는 다국적 유명 브랜드는 하루가 다르게 국내시장을 잠식하고 있고 한편, 내수시장은 공급과잉으로 인한 포화상태에 이르러 출혈경쟁이 날로 심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처럼 대내외적인 어려움에 처해 있는 우리 화장품 산업이 새천년 시대에 새로운 발전의 계기를 마련해 나가기 위해서는 새로운 각오와 다짐이 필요한 시점이라 여겨진다. 그동안 내수중심 산업에서 야기된 공급과잉 현상은 결국 유통혼란을 가중시켜 이로 인해 파생된 부작용은 국내 화장품 산업의 발전을 저해하는 반작용을 불러 일으켜 왔고, 수입화장품과의 가격 경쟁에도 밀리는 결과를 가져 왔다.

물론 내수산업의 기반 구축은 우리 화장품 산업의 발전과 국제경쟁력 확보에 필연적임은 당연하다 하겠으나, 수출 또한 간과해서는 안될 중요한 부분으로 부상되고 있다. 지금의 세계 시장은 바로 우리 이웃이나 다름이 없으며, 과거와는 판이한 양상으로 변모되고 있다.〈다음호 계속〉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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