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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화장품, 매각설로 또다시 곤혹생활건강^화장품 통합 독립 화장품사 출범
엘지화장품이 매각설로 또다시 곤혹을 치르고 있다. 최근 엘지화장품사가 분사를 앞두고 일부 직원들이 퇴직하는 등 어수선한 분위기와 맞물려 또다시 외국사에 매각될 것이라는 주장이 화장품업계에 퍼지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엘지화장품사는 “매각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하고, 예전에 피엔지사와의 매각을 위한 접촉 이후 한번도 이 문제가 거론된 적이 없다고 밝히고 있다. 특히 엘지는 오는 4월1일자로 엘지생활건강안에 있던 화장품사업부가 정식적으로 엘지생활건강이라는 화장품사로 출범할 계획이며, 이미 주주총회에서도 의결을 거쳤다고 밝혔다.

따라서 하나의 지주회사에 엘지화학과 엘지생활건강 두개의 회사로 독립경영체계를 구축하게 될 것이라며, 매각설은 근거없는 소문이라고 일축하고 있다.

이같이 독립경영체계를 갖출 경우 그동안 두명의 부사장이 있었지만 한명은 엘지홈쇼핑으로 자리를 옮기고, 한명이 엘지생활 부사장으로 취임하게 될 것이란 것이다. 하지만 엘지생활건강과 화장품부문이 하나로 합쳐지면서 직원들에 대한 구조조정이 진행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상익 기자〉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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