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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 N세대 화장품社 변신 시도250개 학교에 100만개 샘플 공급키로
도도화장품이 분가루 전문에서 N세대 화장품 전문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그동안 도도화장품은 '빨간통'이라는 분가루 전문으로 국내에 널리 알려져 있었으나 최근들어서는 16세에서 23세를 타깃으로 한 '에이크리닉 클럽'이라는 브랜드를 개발하고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도도화장품은 최근 잠실 롯데호텔에서 에이클리닉 클럽 발매식을 겸한 선포식을 갖고 N세대 3,500억원대의 시장 가운데 여드름이나 뾰루지, 모공확대 등 1,000억원대에 이르는 시장에 진입했다. 따라서 도도화장품은 앞으로 에이클리닉을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 부산 등 대도시 중심의 중심 상권을 집중적으로 공략하는 등 시판을 통해서 만 판매한다는 전략을 세우고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 같은 마케팅 전략에 따라 기존의 화장품사와는 달리 대중 매체를 이용한 광고보다는 실수요자인 16세에서 23세의 여성들에게 직접 다가설 수 있는 학교 홍보나 지하철 광고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특히 앞으로 2개월 동안 전국 250여개 학교를 중심으로 등하교때 이들 여성들에게 100만개 정도의 에이클리닉 제품 샘플을 직접 전달해 사용하도록 하는 등 샘플링 마케팅도 실시키로 했다.

이와 함께 피부와 성형 그리고 뷰티 등 종합적인 정보를 담은 '에이클리닉 클럽 1623'이라는 포탈 사이트를 개설해 사이트에서 상품 거래도 활성화시키고 피부에 대한 각종 문제를 원 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번에 새로 개발된 에이클리닉은 미국에서 특허를 획득한 신원료인 엑시놀을 도입해 만든 제품이기 때문에 바이러스 박테리아를 무독성으로 살균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는 것이다.

카톨릭의대에서 이 원료를 이용해 아크네균 살균력에 대한 임상시험을 한 결과 여드름의 병변 개수가 현저하게 줄어들 뿐만 아니라 피지량도 감소하는 효과가 확인되는 등 우수한 제품력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때문에 에이클리닉은 과잉 피지의 흡수 및 조절과 각질대사 정상화, 피부진정·보습·보호, 살균 및 면역력 등의 효능 효과가 매우 우수하다는 것이다.

의학신문  bosa@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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