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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성 확보^일등 브랜드 육성 주력부채비율 150%^매출원가율 45% 달성 목표
ERP 시스템 적극 활용 `스피드 경영' 추진

애경산업은 자금 유동성 확보와 일등 브랜드의 육성, ERP(전사적 자원관리)시스템의 적극 활용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 적극적인 전략적 제휴를 올해의 경영목표로 설정했다. 자금 유동성 확보는 캐쉬 플로우(Cash Flow) 중시 영업을 전개해 부채비율을 150%로 맞추고 재고회전율을 50% 향상시키며, 채권회전일을 감축하고 매출원가율 45% 달성에 힘쓰기로 했다.

이를 위해 전산관리프로그램의 활용으로 공급관리를 최적화해 재고를 감축하고 결품을 최소화하며, 표준원가 정착으로 혁신적인 원가 절감을 이끌어내고 시간을 단축하는 스피드 경영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영업 및 마케팅 전략은 우선 철저한 현장 영업을 지향해 고객의 불편, 불만사항에 대한 접수를 강화하고 현장의 소리를 충분히 듣고 반영할 수 있도록 제안영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대리점의 전산 활용을 극대화하고 보다 견실한 경영을 할 수 있도록 경영 컨설팅을 활성화 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교육 강화를 통한 업무개선 실시와 직원의 학습능력과 교육능력을 배양해 전파 교육을 실시함으로서 조직의 시스템화를 이룩할 계획이다. 또 전반적인 화장품 소비 위축으로 화장품전문점들이 수익성이 낮은 제품의 판매를 기피하고 있는 것을 감안해 여러 개의 브랜드를 운영해 힘을 분산시키는 것보다는 자사의 핵심역량을 기반으로 한 강한 브랜드를 선택해 힘을 집중시킨다는 전략이다.

특히 기능성의 차별화된 신제품을 경쟁사보다 한발 앞서 개발, 출시해 선점 효과를 노리고 소비자의 욕구를 정확히 집어내는 차별화된 특성, 명확한 컨셉의 발굴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광고홍보 전략은 인터넷의 유용성을 극대화해 브랜드의 프로모션 방향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기업 일반에 의해 수행되는 것이 아닌 특정 개인 및 집단의 소비자와 쌍방의 관계 구축을 통한 광고 및 판촉전략을 수립, 시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현재 마리 끌레르, 포인트, B&F 등의 브랜드별 홈페이지 운영을 더욱 활성화해 인터넷을 하나의 실수요 시장으로 확대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마케팅 비용은 절감하고 효과는 극대화시키기 위해 동종업계 뿐만 아니라 이종 업계와도 과감한 공동마케팅 전략을 구사해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는 전략도 수립했다. 한편, 애경산업은 이같은 전략으로 지난해 1,050억원의 매출보다 24% 늘어난 1,300억원을 올해 매출목표로 설정했다.〈심재영 기자〉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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