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 대표 뉴스 - 자매지 일간보사
상단여백
HOME 유관산업 화장품
미용전문 인터넷·CATV 잇따라 개국신세대 관심 반영…미용방송·뷰티TV 등 송출

최근 헤어, 피부관리 등 각종 미용과 관련한 케이블 TV나
인터넷 방송이 잇따라 개국하고 있어 유행에 민감한 신세대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우리나라의 유선 방송 체계가 케이블 TV라는 다채널 시대를
연 이후 많은 전문분야의 방송이 출현했으나 미용 전문 방송은 높은 관심도에도 불구하고
각광을 받지 못했던 것이 현실.




전문가들은 이것이 “미용을 단순히 헤어 디자인으로만
국한하는 좁은 견해와 방송소스 마련 등에 어려움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지금까지 미용은 건강TV 등 신체 건강을 다루는 매체에서
일부로 취급, 방송되는 소극적 컨텐츠에 불과했으나 최근 미용방송국(www.tv-tvw.com),
패션집(www.fashionzip.net) 등이 꾸준한 컨텐츠와 세분화된 정보 제공으로 회원을
늘려나가고 있으며, 이에 힘입어 미용전문 케이블TV인 뷰티TV까지 개국하게 되어
미용 열풍을 짐작케 하고 있다.




TV의 개국은 평면적 구성, 텍스트 위주의 정보 제공이라는
인터넷 TV의 한계성을 극복할 것이라는 점에서 더욱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업계관련자들은 “요즘 들어 젊은층 사이에서 개성연출을
목적으로 다양한 헤어스타일과 자신만의 피부관리법 등을 찾는 붐이 형성되어 미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고 설명하고 이에 따라 전문적 정보를 제공하는 각종 매체가
증가하게 된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앞으로도 미용관련 방송매체가
꾸준히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이를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다양한 소재의 개발과
지속적인 투자가 뒤따라야 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미용업계 일각에서는 “소비자와 고객을 위한 방송과
매체는 발달하고 있지만 정작 미용사들을 위한 매체는 적어 미용사들의 의사반영과
조직 활성화를 위한 자체적인 매스미디어가 시급하다”고 우려하고 있다.




이에 대해 대한미용사회중앙회의 강경남 신임회장은 선거공약으로
“70만 미용인의 입장과 의사를 대표할 수 있는 신문 등의 창간”을 내세운 바 있다.

김준한 기자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준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