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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사회-피부미용委 갈등 갈수록 심화`피부미용 자격제도 신설' 놓고 뜨거운 공방
새해 벽두부터 `피부미용자격제도 신설' 문제를 놓고 미용사회와 피부미용위원회간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하종순 대한미용사회중앙회장이 지난 4일 시무식에서 `미용사법 조기제정'과 `피부미용 전문자격 신설 저지'에 총력을 기울이자고 한데 대해 조수경 피부미용위원장은 “시대를 역행하는 리더는 산업을 망치게 된다”면서 강력히 비난했다. 조수경 위원장은 5일 시무식을 갖는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하종순 회장의 그같은 발언은 개인이기주의적인 탐욕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경악을 금치 못하겠다”고 말했다.

조 위원장은 또 “지난 한해 30만 피부미용인은 전문자격을 부여받는데 최선을 다해 정부기관 단체 모두에게 전문 피부미용자격제도에 대한 필요성을 설명하고 이해시켰으며 답변 또한 명쾌히 들었다”면서 “시기적으로 몇달을 앞당길지는 주무부처 기관에서 하는 일이겠지만 전문자격을 국가로부터 부여받는다는 것을 확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피부미용위원회의 시무식에는 피부미용위원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새해인사 및 신년축하 병단식 등의 행사를 가졌다.〈심재영 기자〉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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