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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전주지원, 보험심사간호사회 간담회정보공유 및 소통강화 기회 마련 - 종합병원 심사 지원이관 설명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전주지원은 전라북도 병원관계자와 정보공유 및 소통강화를 위하여 18일 전북지역 병원급 이상 보험심사 간호사회 회원 15명을 초청하여 업무간담회를 가졌다.

▲ 심평원 전주지원 조원구 지원장

그간 전주지원은 신설지원으로서 의·약계와 소통과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해서 전라북도 의약단체 및 14개 시·군을 방문하여 의약 단체장과의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심사․평가 정보 및 보건의료 동향 등을 공유하고 현재 병원급이하만 지원에서 심사하고 종합병원급 이상 진료비심사는 심사평가원 본원에서 실시하고 있으나. 2017년 1월부터 종합병원 심사가 각 지원으로 이관될 예정으로 종합병원 심사 지원이관에 따른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종합병원심사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라북도 보험심사간호사회 김영단(원광대학교병원)회장은 "내년 1월 종합병원 심사가 지원에서 이루어지는 만큼 심사이관에 따른 일정 및 관련 자료 등을 심평원 홈페이지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공개해 달라"며 "협회 회원들에게 안내하여 차질 없이 준비해서 혼란이 없도록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심평원 조원구 전주지원장은 종합병원 심사가 지원으로 차질 없이 이관될 수 있도록 그간의 추진 경과 설명을 하고 안정적 정착을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이번 간담회를 통하여 의료현장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전북 도민의 건강증진이라는 궁극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동반자로서 상호존중 및 이해를 통해 상생 발전과 좋은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향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전주지원으로 심사가 이관되는 병원은 고창종합병원 등 11개 기관이 해당된다.

차원준 기자  chamedi7@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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