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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 고지혈증치료제 '리바로 정' 품목허가국내 임상 통해 효과 입증…오는 7월 발매 예정

중외제약이 매년 30% 이상 가파른 신장세를 기록하며 1000억원대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고지혈증치료제 시장에 최근 오리지널제품인 '리바로정'(사진)의 품목 허가를 취득했다.

오는 7월 발매되는 이 제품은 Kowa와 Nissan화학이 공동 개발해 지난해 9월 일본에서 출시된 제품으로 기존 스타틴제제보다 약효면에서 우수하고, 부작용도 개선돼 개발단계부터 슈퍼스타틴제제로 불리며 차세대 고지혈증 치료제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서울대병원과 신촌세브란스 병원에서 시행된 비교임상결과 이 제품은 강한 LDL콜레스테롤 저하효과를 보였고, 중성지질 감소 및 HDL콜레스테롤 상승효과는 기존 치료제에 비해 우수했다.

또 안전성에서도 기존치료제에 비해 이상반응 발생률 및 발생빈도, 이상약물반응 발생률이 낮아 안전하고 유효한 고지혈증치료제로 입증됐다.

현재 국내 시장은 리피토와 조코가 높은 점유율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리바로정'의 출시로 오리지널과 제네릭 간의 경합이 치열할 전망이다.

중외제약은 이번 품목허가를 통해 현재 프리마케팅을 진행중에 있으며 향후 매출 300억원 이상의 거대제품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김영주 기자  yjkim@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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