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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휴간호사 재취업 적극 유도한다취업교육센터, 실무훈련병원 확대-강사표준화교육 확대

유휴간호사를 위한 교육센터가 재취업성공률을 더욱 높이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보건복지부 위탁 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는 ‘유휴간호사 교육 내용 및 질’을 표준화하기 위해 현장실무 훈련기관 병원을 확대하고 강사표준화 교육 및 간호관리자 교육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라고 지난 28일 밝혔다.

센터는 “유휴간호사가 취업을 할 경우 간호대학을 갓 졸업한 신규간호사와 달리 거주하는 지역의 의료기관 취업을 선호하고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휴간호사 현장실무 훈련기관 병원은 200여개에 불과하다”고 확대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에 센터는 강사 표준화교육과 간호관리자 교육을 실시해 기관을 360개까지 늘릴 계획이며 실제 올 상반기에 총 5차례에 걸쳐 진행한 강사표준화 교육을 통해 192명의 실기 및 실습강사를 배출한 바 있다.

또한 3차에 걸쳐 287명의 중소병원 간호관리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실제 현장실무 훈련기관 자격요건에 훈련비 지원 병원으로 선정되려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시행(예정) 병원이거나 취업교육센터에서 강사표준화 교육과 간호관리자 교육을 이수하도록 돼있다.

한편, 교육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센터 설립이후 올해 8월 말까지 1년 여간 총 986명의 유휴간호사가 재취업 교육을 이수했으며 이 중 626명이 재취업해 63.5%의 성공률을 보였다.

정윤식 기자  21hero@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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