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식약청은 효율적인 약사감시를 위해 부산시·울산시·경상남도와 공동으로 사무관급의 협의체를 구성, 운영키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부산식약청은 이번 협의체 구성이 △행정관청간 약사감시 수준 편차 해소 △중복 감시로 인한 민원 해소 △약사감시 효율성 극대화를 꾀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