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약준모) 보건의료클린팀에서는 31일 불법판매자 일반의약품판매 의심약국 23차 공익신고를 진행했다.

이번 신고는 3개 시도지부 총 6곳에 대한 신고가 이뤄졌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기도 3곳, 서울 2곳, 대전 1곳이었다.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