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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수협 160억원 들여 협회 회관 건립한다마곡지부에 440여평 분양…제 60회 정기총회 개최

의약품수출입협회가 160억원의 예산을 들여 마곡지부에 협회 회관을 건립하기로 했다.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김한기)는 26일 팔래스호텔에서 제 60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회관건립 등 2016년 사업계획안, 예산안을 승인했다.

김한기 회장은 "마곡산업단지에 부지 440평을 특별 분양받아 협회와 연구원을 통합한 회관을 건립할 계획"이라며 "통합 회관은 협회 숙원사업이었던 만큼 2017년까지 완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수협 통합 회관 건립 비용으로는 약 160억원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보이며 현재 회관건립 기금으로 약 39억원, 연구원 매각에 따른 39억원, 임대료 2억을 제외하면 80억원 가량을 차입해야 한다.

김 회장은 "회관건립을 위해서는 적립 기금과 연구원 매각금액을 합해도 약 80억원 가량의 부채가 발생된다"며 "비용을 최대한 절감해 부채 부담을 최소화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회장은 “복지부, 식약처, 코트라, 중소기업청 등과 긴밀히 협조해 수출진흥사업에 주력하겠으며, CPhI Korea 2016 행사를 보다 내실 있게 개최하고 글로벌 제약기업과 국내 제약기업이 1대1로 만나는 비즈니스 매치 메이킹을 확대, 의약품 수출의 돌파구를 찾겠다”고 밝혔다.

또 "해외 진출의 어려운 점인 비관세 장벽 해결을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계기관과 공조해 이의 해결을 적극 도모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김 회장은 “의약품 등과 화장품의 수입통관절차를 재점검해 불필요한 현장규제와 일부 기업의 일탈행위를 근절해 수입자가 원활하게 수입통관업무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수상자 명단>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정용진(익수제약 대표이사), 김익수(파마리서치프로덕트 부사장), 박우일(신풍제약 상무이사, 박찬일(한국에브비 차장)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 - 방동헌(비오메리으코리아 대표이사, 김지선(메리케이코리아 본부장), 성수기(동아에스티 부장), 김대홍(한국쿄와하코기린 차장), 김수진(한국암웨이 과장), 배진혜(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사원, 강동우·정재은(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강동우?정재은)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장 감사패 - 정원태(한국유나이티드제약 전무이사), 손영택(덕성여자대학교 교수), 심양훈(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연구관),유 현(서울산업안전컨설팅 대리).

김상일 기자  k31@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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