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 보건의료클린팀에서는 지난 17일 불법판매자 일반의약품판매 의심약국 6개 시도지부 총 19곳에 대해 20차 공익신고를 진행했다.
이번에는 6개 시도약사회에서 총 19개 약국을 대상으로 공익신고가 진행됐다.
불법판매 의심약국이 가장 많았던 지역은 경남으로 6곳의 신고가 있었고, 대전·전남 각각 4곳, 총남 3곳, 서울·충북 각각 1곳 순이었다.
이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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