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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항암제 조제 자동 조제로봇으로 하세요케어캠프 APOTECA Chemo 국내 첫 선…삼성서울병원 도입

그동안 고위험약물로 조제에 어려움을 겪었던 항암제 조제가 보다 쉬워질 것으로 전망된다.

케어캠프가 수입한 항암제 조제 로봇.
케어캠프는 항암제 자동조제 로봇인 이태리 Loccioni그룹 AEA Srl.사의 APOTECA Chemo장비를 수입하고 삼성서울병원에 새롭게 런칭했다.

APOTECA Chemo는 항암주사제 조제환경의 개선, 조제 생산효율 극대화 효과뿐만 아니라 병원의 시스템과 인터페이스를 통한 자동 조제, 헤파필터를 이용한 청정조제환경 구현, 바코드 검증시스템으로 조제 오류 예방 등의 효과가 있다.

항암제는 독성물질로서 조제 과정상 특별한 주의와 관리가 필요하며 조제과정중 항암제의 노출로 인한 조제약사의 안전문제와 조제 과정상의 고난이도 업무로 인식되어 기피하고 있다.

케어캠프가 출시한 항암제 자동 조제로봇 APOTECA Chemo는 항암 투약환자의 지속적인 증가와 항암주사제 조제 증가 추세에 맞추어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장비 출시에 큰 의미가 있다.

또한 고위험약물인 항암주사제를 조제하는 약사의 조제환경 개선과, 기존 수작업 조제방식 대비 뛰어난 생산능력, 주사제의 환자 투약 안전관리 강화 측면에서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케어캠프는 "이번 장비 출시를 계기로 국내 항암주사제의 조제환경을 크게 개선하고, 항암제의 정밀한 조제로 치료효과를 증대시키는 등 의료수준을 한 층 더 발전시키는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상일 기자  k31@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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