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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테크페어, 의약분야 우수기술 ‘눈길’혈관치료형 마이크로로봇등 소개 – 우수 성과물 알리는 자리

대학이 보유한 유망기술 중 지역에 환원이 가능한 우수기술을 한 자리에 모아놓은 대규모 산학협력 박람회에서 상당수 의약분야의 기술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 전남대 테크페어 개막식 후 기념촬영

전남대학교는 8일~9일 이틀 동안 교내 G&R허브 1층 전시장에서 ‘2015 JNU 테크페어’를 개최하면서 57건의 우수특허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우수특허 기술은 △소재, 화학, 에너지, 광 분야 기술 14건 △전기, 전자, 정보통신 분야 9건 △기계, 건축, 토목, 환경 분야 6건 △생명공학, 제약, 식품 분야 28건 등으로 의약분야의 기술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의약분야의 우수기술은 △생리활성물질 함유 미세입자를 포함하는 약물전달계가 고정화된 고분자 생체재료의 제조방법 △새로운 리포터와 분자 탐침자로서 빠르고 강한 형광이 유도되는 적색 형광 단백질 FmRed △당전이 효소를 이용한 당전이 화합물의 유도체 제조방법 및 이로부터 제조된 유도체.

또 △알시네이트 라이아제 활성을 가지는 메타지놈 라이브러리 △천연산물을 기반으로 하는 천연항생제 및 그 조성과 기능 △알러지 비유발성 합성 우루시올 유도체를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항균조성물 △영상기반의 환자 맞춤 의료용 척추수술 방법 및 척추 보형물 △혈관치료형 마이크로로봇시스템 및 그 제어방법.

또 △골형성촉진용 합성펩타이드, 상기 합성 펩타이드를 포함하는 약학조성물 및 배지 조성물 △2상 초음파 진동발생기 및 LED소자를 구비한 휴대용 성장판 자극형 발육 촉진 장치 △커틀란 및 젤란검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유착방지용 조성물 및 이의 제조방법.

또 △슈퍼옥사이드를 이용하는 세포분열 촉진, 세포 총량 증가 및 세포 노화 억제 방법 △ 수지상세포 이동성 증진 및 수지상세포에 의해 제조된 세포독성 T세포의 세포살상능 증진방법 △세포의 편모 구성인자 플라젤린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점막 백신 보조제 △플라젤린을 포함하는 천식 및 알레르기 질환 면역 치료제.

또 △신규한 이소퀴논라논계 유도체 및 이를 함유하는 항암제 조성물 △4-하이드록시 타목시펜 유사체 또는 약학적으로 허용가능한 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당뇨병 치료 또는 예방용 조성물 △박테리아 시토크롬 P450을 이용한 오메프라졸로부터 대사산물의 신규한 생상방법 및 이를 위한 조성물.

또 △신규한 대장암 진단 마커 및 이를 이용한 대장암 진단 키트 △선택적 경색 조직 타겟팅 박테리아 및 그의 용도 △비-형광성 형광 단백질을 이용한 유전독성 분석방법 △적색 형광 단백질 변이체 △상피성장인자 수용체를 표적으로 하는 암 진단 또는 영상화용 조성물 △알츠하이머성 치매치료에 귀리의 주요 추출물인 Avenanthramide C 의 효과.

또 △아디포넥틴 점안액 △브렌치드 멀티펩티드 조성물 및 이를 포함하는 백신 △치아의 미세크랙 검출용 형광체 조성물, 상기 형광체 조성물을 포함하는 인공치아 제품 및 상기 형광체 조성물을 이용한 미세크랙 검출 방법 △GFRA1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골육종항암제 cisplatin 내성진단 및 예후진단용 마커개발과 cisplatin내성 치료제 및 조성물 개발을 위한 분자적 스크리닝 기법 등이다.

이외에도 전남대학교는 이번 ‘테크페어’를 통해 대학 내 산학협력단이 보유하고 있는 미공개 신기술 264건과 우수특허기술 890건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8일 오전 10시30분부터는 ‘테크페어’ 개막식이 열리고, 이어 오전 11시40분부터 동문 실내체육관 옆에서는 전남대학교 브랜드숍 ‘오니트(ONIT)’ 개장식이 진행됐다.

송진규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전남대학교의 상상력과 땀방울로 빚어낸 우수한 성과물을 알리고 대학과 기업, 지자체 관계자들에게 소통의 장을 마련해주는 개방형 산학협력의 장”이라면서 “대학과 지역사회의 상생을 모색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차원준 기자  chamedi7@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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