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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다카노 미용화장품 드럭스토어 진출에스테틱 전문용품 대중화 조짐
제약유통회사 등 4곳 통해 판매
일본 에스테틱 살롱 대기업 다카노 유우리(高野 友梨) 뷰티클리닉(동경 소재)의 미용전문 화장품이 드럭스토어에 진출하게 된다.

최근 제약회사들이 드럭스토어 등을 통해 화장품 산업에 잇달아 뛰어 들어 기존업계의 판도를 조금씩 변화시킬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미용실 화장품 전문업계 등 관련 산업의 독자노선을 걷고 있던 회사들이 이와 같은 움직임을 보이는 것은 일본 장업계에 있어 찬반의 논란이 되고 있다.

이번에 진출하는 다카노 유우리는 일본 미용살롱이나 온라인 사업망 등을 통해 미용관련 상품을 판매해오던 회사로 일반 대중에게 직접 판매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 뿐만 아니라 이 회사는 제약 업계쪽으로의 진출도 감행, 약국 미용품 보트링을 리뉴얼 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판매되는 화장품은 [영 트웨이트]라는 제품으로 피부 트러블을 없애는데 큰 효과가 있다고 밝혀진 GMT-CO(美, 보리-콩 발효 액기스)를 배합한 화장품 시리즈.

유통을 맡은 리브 라보라트리즈 사의 이오카 사장은 {지금까지 살롱 회원 등 일부에게만 공급되던 우수한 미용 화장품이 오픈 마켓에서 구입할 수 있게 되어 여성들의 기대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후로는 판매촉진지원에 주력하는 한편 브랜드 런칭에 힘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해 신제품에 대한 기대를 감추지 못했다.

제품의 판매는 오오야마(大山), 이토이(伊藤伊), 선빅, 다이키 등 4개사의 대리점과 전국 유명 드럭스토어에서 동시 발매될 예정이다. 제품 판매가는 클렌징 2천엔, 워싱 소프 2천엔, 샤워 로션 3천엔, 바디케어 젤 3천엔, 드라이 스킨 젤 4천8백엔, 영 에이트 포션 3천엔, 트라이얼 세트 2천엔 등이다.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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