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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주년 향한 제약협회 잰걸음, '눈에 띄네''2015 제약산업 오픈하우스', 국민에 한발더 다가가는 계기 마련

최고경영진 선진 다국적 본사 방문, 글로벌 진출 의지 높여

’제약산업 경제·사회적 기여도 분석·평가’ 통해 산업 재조명도

70주년을 맞는 올해 '국민신뢰 확보와 글로벌 역량 강화'를 목표로 내세운 제약협회의 행보가 경쾌하다.

한국제약협회 전경
목표나 구호로 머물지 않고 구체적 방안을 통한 실천으로 그 성과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

국민과 호흡하는 제약산업을 구현하고자 하는 모습이 특히 눈에 띈다. 곧 실천에 옮겨질 오픈하우스가 특히 그렇다.

7월 29일 음성 소재 한독의약박물관 및 공장 견학을 시작으로 10월까지 19곳 제약기업, 4개 관련 기관이 국민들에게 오픈된다. 이번 행사가 국민속으로 한발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이 확실하다.

선뜻 시설 오픈을 결정한 제약사나 이를 설득한 제약협회 모두 칭찬받을만 하다는 평가이다. 한번의 행사로 머물지 않고 연례적으로 이어진다면 국민과 소통을 위한 핵심 창구가 될 수 있을 전망이다.

산업의 역할에 대해 제대로 평가받고자 하는 의지도 눈여겨 볼 대목이다. 한국경제연구원에 의뢰해 ’제약산업 경제·사회적 기여도 분석·평가’ 작업에 착수한 것에 대한 이야기 이다.

제약산업이 우리 사회와 경제에 미친 영향을 구체적이고 실증적으로 파악하기위해 계획됐다. 치료제 개발 등으로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 및 경제적 이득에 미친 영향이 적지 않음에도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있는 부분도 없지 않았다는 내부적 인식도 있었다.

잘 못한 부분에 대해선 비판 받는 것이 당연하겠지만 잘 한 부분에 대해선 제대로 알리고 그에 걸맞는 평가를 받는 것이 또한 마땅한 일이다.

한편 제약사들의 안목을 글로벌 시장으로 넓혀주려는 시도도 있었다. '경제챔피언 독일·스위스에서 한국제약기업의 미래를 찾다'라는 제목아래 제약사 최고경영진이 독일·스위스의 주요 제약기업과 일류장수기업 등에 대한 탐방 행사를 가졌다.

지난 5월30일~6월6일까지 6박8일 일정으로 진행된 행사에는 휴온스 윤성태 부회장 등 11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보고, 느낀 점이 참 많았다'며 행사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기대했다.

제약협회 이재국 커뮤니케이션실 상무는 "달려온 70년을 되돌아 보며 희망은 살리고, 개선할 점은 개선한다는 것이 제약협회의 70년을 맞는 자세"라며, "국민신뢰와 세계속 국내 제약 위상 강화를 목표로 명분과 신뢰를 동시에 잡겠다는 도전"이라고 강조했다.

김영주 기자  yjkim@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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