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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케이드' 日 가와사키병 적응증 신청기존 치료로 열 낮아지지 않는 환자 48시간 내 해열효과

다나베미쓰비시

일본 다나베미쓰비시는 류마티스성 관절염 치료제 '레미케이드'에 대해 후생노동성에 가와사키병 적응증을 추가하는 승인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발표했다.

가와사키병은 주로 4세 이하 유소아에서 나타나는 원인불명의 급성 발열성 질환으로 5일 이상 지속되는 발열, 양측안구결막의 충혈 등을 나타내며 관동맥확장 및 동맥류 등 합병증 및 후유증을 초래하는 예가 있다. 환자 수는 일본에서만 1만3917명으로, 기존 치료가 효과를 보이지 않는 환자는 이 가운데 몇% 정도로 알려져 있다.

임상시험에서는 면역글로불린 등 기존 치료로도 열이 내려가지 않는 환자를 대상으로 레미케이드를 투여한 결과 48시간 안에 해열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적응증 추가는 다나베미쓰비시가 검토하던 중 후생노동성의 '의료상 필요성이 높은 미승인약 및 적응외검토회의'에서 필요성이 지적되면서 후생노동성으로부터 개발요청을 받은 바 있다.

정우용 기자  yong1993@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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