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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약사회 26년간 우정의 만남 지속대구 달서-광주북구 약사회 순천 정원박람회서 재회

대구 달서구약사회와 광주 북구약사회가 17일 순천 정원박람회에서 서로 얼굴을 마주하고 돈독한 우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를 이어갔다.

▲ 대구 달서구약사회와 광주 북구약사회 ‘만남’
앞줄 왼쪽부터 김용주 달서구회장, 정현철 북구회장
이번 친교행사는 북구약사회가 주관하여 만남을 넘어서 26년간의 끈끈한 우정이 더해져 시종 화기애애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보냈다.

정현철 북구 약사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달서구 약사회와의 만남은 항상 정답고 감싸주는 마음이다”며 “영호남의 지역감정 해소는 물론 한식구 같은 유대의 기운이 넘쳐난다”고 만남의 의미를 말했다.

이에대해 김용주 달서구 약사회장은 “일년이라는 시간을 지나서 만나도 바로 엊그제 같은 시간을 초월한 만남이다”며 “나는 그대를 위하여 살고 그대는 나를 위하여 살 때 행복으로 충만히 채워질 것입니다”고 이동식의 ‘만남의 시’를 낭송했다.

▲ 순천만 정원에서
이날 북구약사회는 정현철, 박래수, 임현순, 유동국, 강형철, 고형석, 김현영, 박상식, 윤철, 김형심, 심정보, 박호순, 이숙희, 윤정미, 박형만, 김용길, 이채동, 류호준, 이선희, 송민석, 손홍팔, 고재구 약사가 참여했다.

달서구약사회는 김용주, 최영숙, 박암천, 전세진, 전영술, 김학동, 이창희, 김영근, 석광철, 손옥희, 노정순, 김선희, 강애경, 이양욱, 최인희, 조미자, 이현주, 김영환, 박광립, 김순득, 최은정, 이재광, 이영건, 정인엽 회원이 참석했다.

“26년간을 이어온 만큼 앞으로도 계속 이어가자”, “친교행사를 넘어 이웃같은 만남이다”, “오랜동안 만나면서 만나고 싶은 사람도 생기고 너무 반갑다” 등의 우정어린 양측 약사회 소개가 진행되었다.

▲ 악수를 나누며 내년을 기약
이번 순천만정원에서의 행사는 순천만국제습지센터, 관람차 탐승, 스카이큐브 탑승, 순천만 생태공원 등을 관람해 달서구 회원들에게 좋은 경험을 하도록 했다.

특히 강하구와 갈대밭을 따라 걸어서 용산의 전망대에 까지 오르는 코스를 양측 회원들은 함께 어울려 이야기와 함께 주변 갯벌 등을 감상하면서 감탄을 하기도 했다.

관람차에 올라 세계각국의 정원이 꾸며진 곳을 보면서 시간이 있으면 걸어다니면서 자세히 감상했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숯불구이를 준비한 저녁식사에 달서구 회원들은 순천음식의 맛에 감탄하고, 또한 짧은 시간의 만남을 아쉬워 하면서 내년을 기약했다.

차원준 기자  chamedi7@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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