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국가 홍역퇴치사업에 지난 6개월간 대한의사협회가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접종력 확인사업'과 '일제예방접종'이 무난히 추진됐고, 이로 인해 지난해부터 금년까지 5만4,000명이 발생한 홍역 대유행이 방학기간이 끝날 무려이면 종식될 것으로 보임에 따라 의협측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복지부장관 감사패를 13일 전달했다. 홍성익 기자 hongsi@bosa.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전공의 떠난 의료현장 지키던 부산대병원 교수 사망 엔비디아 신약발견 생성형 AI 공개 삼천당제약, GLP-1 경구제 美 독점판매 텀시트 체결 日 ‘연쇄상구균 독성쇼크증후군’ 증가…치명률 21.7% 임현택, “집에 갈 박민수 차관과 왜 대화합니까?” 전공의 이탈 따른 병원 경영난 병원에 기본 책임 서울대병원 의약품 대금결제 연장 요구에 난감 전공의 떠난 의료현장 지키던 부산대병원 교수 사망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보건복지부는 국가 홍역퇴치사업에 지난 6개월간 대한의사협회가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접종력 확인사업'과 '일제예방접종'이 무난히 추진됐고, 이로 인해 지난해부터 금년까지 5만4,000명이 발생한 홍역 대유행이 방학기간이 끝날 무려이면 종식될 것으로 보임에 따라 의협측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복지부장관 감사패를 13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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