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샐브르의 우산속의 프랑스 최고의 배우,캐더린 드뇌브가 50대의 나이로 세계적인 화장품 회사,로레알파리의 모델로 발탁되어 전세계적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캐더린은 로레알 파리의 헤어제품 엘세브 레지니엄 광고모델로 출연하여 시간을 초월하는 그녀의 멋진 금발의 매력을 다시 한번 뽐내게 될 예정이며 클라우디아 쉬퍼,앤디 멕도웰,밀라 요보비치 등 로레알의 모델들과 어깨를 겨누게 된다.

캐더린은 프랑스의 아름다움과 우아함을 전세계에 대변하고 있는 프랑스 최고의 배우이자 만인의 연인이며 세계 1위 화장품 회사,로레알의 열정과 캐더린의 만남은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로레알 파리 관계자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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