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재영 교수
울산의대 신경과
울산의대 신경과 고재영 교수가 최근 세계적 권위지로 평가되는 의학 저널 신경생물질환(Neurobiology Disease)誌의 편집위원으로 선임됐다.

의대 관계자에 따르면, Neurobiology Disease 편집위원은 세계 신경과학자 중 소수의 한정된 인원만 임명된다.

고 교수는 지난 97년부터 8년 동안 과학기술부 창의적 연구진흥사업의 일환으로 뇌졸중 및 치매의 근본적 치료를 위한 시냅스 아연의 병리적 작용을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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