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3시!!!건강보험회관 강당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서재희)이 약제급여의 적정성 평가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기 위한 정책토론회를 오는 13일 오후 3시 건강보험회관 강당에서 개최한다.
심평원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 개최와 관련, {우선 약제급여의 적정성 평가에 대한 사회적 합의와 의료계의 수용성 제고, 공정성과 객관성, 전문성을 확보함으로써 평가업무의 원활한 수행을 도모키 위해 실시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토론회에서는 *약제급여의 적정성 평가의 방향 *평가대상항목 *평가지표 및 평가결과의 적용 *평가관련 고시의 제정방향 등에 대해 수요측과 공급측간에 열띤 토론이 예상된다.
다음은 이번 [약제급여 적정성평가 정책토론회] 패널 내역. *좌장:문옥륜(서울대 보건대학원장) *주제발표:이규덕(심평원 상근심사위원 겸 중앙평가위원) *토론자:노연홍(복지부 보험급여과장), 전철수(의협 보험이사), 이선희(병협 정책전문위원), 현기용(치협 보험이사), 이은동(약사회 보험제도위원장), 임정수(건보공단 사회보장연구센터 책임연구원), 김철환(인제의대 가정의학과 교수:소비자단체 추천), 류항묵(심평원 약학전문위원), 정정지(심평원 평가실장). /홍성익 기자 hongsi@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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