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용주 교수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이비인후과 |
장 교수가 최고 논문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비갑개점막 배양을 이용한 라이노 바이러스 연구 모델의 개발’이라는 연구 논문을 통해 향후 감기의 병태 생리와 치료법 연구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평가 받았기 때문이다.
50차 미국비과학회에서는 15여개국 의료진이 200여편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미국비과학회에서 한국인이 최고 논문상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주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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