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 대표 뉴스 - 자매지 일간보사
상단여백
HOME 유관산업 환경
산업폐기물업체 適法처리 결의불법행위 자발적 공개…조합 자체감시 나서
숱한 불법처리로 물의 빚어온 산업폐기물업체들이 법적 처리기준 위반행위에 대해 자발적으로 공개하는 등 자정결의에 나섰다. 산업폐기물처리업체들의 직능단체인 한국산업폐기물처리공제조합은 11일 충남 아산 도고 파라다이스호텔에서 100여개 회원사 대표들이 모인 가운데 자정 결의문을 채택했다. 폐기물업체들은 결의문을 통해 “관행화된 잘못을 스스로 반성하고 반목과 갈등으로 얼룩진 과거를 과감하게 떨쳐버리고 화합과 단결을 기반으로 업계의 공동발전을 추구해 폐기물을 적법^적정처리함으로써 업종에 부여된 사회적 소임을 다할 것”을 천명했다.

업체들은 특히 관행적으로 이뤄진 법적처리기준 위반행위에 대해 자발적으로 공개하고 이를 위해 협회에 실무기술위원회를 구성, 개선권고 조치 등의 권한을 부여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노후됐거나 법적기준에 미달하는 시설에 대해 기술위원회가 기술진단을 실시, 진단결과의 개선권고에 대해서는 지체없이 이행하기로 다짐했다..〈이정윤 기자〉

의학신문  bosa@bosa.co.kr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학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