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대학병원 소아정신과(과장 이창화 교수)는 지난 2일 원내에서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200여명을 대상으로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무료강좌를 열었다.
또한 병원은 참석한 부모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통해 아동들의 ADHD 평가를 실시했다.
허정헌 기자
jhhuh@bosa.co.kr
을지대학병원 소아정신과(과장 이창화 교수)는 지난 2일 원내에서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200여명을 대상으로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무료강좌를 열었다.
또한 병원은 참석한 부모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통해 아동들의 ADHD 평가를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