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보건청담회(회장 조윤승)는 오는 28일 오후 3시30분 서울 을지로 6가 국립의료원 스칸디나비안 클럽에서 `21세기 환경의 예견적 대응'을 주제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프랑스와 캐나다, 중국 등의 관료들이 참여, 국제 환경문제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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