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서 대구시약사회는 △약국시설개선 추진단 구성 및 운영 △학술아카데미 △약물안전사용교육단 △약사제도관리팀 △범약업인 체육대회 등의 안건을 토의했다.
회의에 앞서 양명모 회장은 “임원 여러분의 노력으로 지난달 정기 대의원 총회를 무사히 치룬데 대해 감사를 드리고 현재 잠복기에 들어간 법인약국 문제는 6.4지방 선거 이후엔 상당히 부각될 가능성이 크므로 미리 준비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안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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